[식품 낭비 & 가격 변동]
못난이 농산물의 낮은 유통률과 불안정한 가격 문제를 해결하고자 정기배송 모델 기획.

[커스터마이징 수요]
채소 취향·가구 규모별 맞춤 박스, 유연한 배송일 변경 기능 필요.

[브랜드 신뢰 강화]
‘착한 소비’ 가치를 밝고 친근한 캐릭터·컬러로 전달해 진입 장벽 최소화.

못난이 농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정기배송 앱 UI입니다.
사용자는 직접 채소 박스를 구성하고, 배송일을 설정하며, 레시피 기반의 개인화 콘텐츠까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.
장바구니, 구독관리, 배송 미루기 등 반복적인 쇼핑 경험을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한 인터랙션을 설계했습니다.
밝고 따뜻한 캐릭터와 톤을 통해 친근하면서도 신뢰감 있는 브랜드 경험을 유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