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젝트 배경
• 성장 관리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지만, 병원 방문 외에 성장 데이터를 기록하고 추적할 수 있는 방법이 부족함
• 보호자들은 자녀의 성장 상태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고, 분석 데이터를 해석하기 어려움
• 병원과 보호자가 성장 관련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 부재

문제 정의
• 성장 관리 기록이 병원 방문 시에만 가능하여 연속적인 성장 추적이 어려움
• 보호자가 성장 데이터를 한눈에 보기 어려움
• 성장과 관련된 생활 습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구 부족

아이의 ‘성장’은 병원에서만 관리될 수 있을까?

온자람은 병원에서의 성장판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,
집에서도 자녀의 일상 습관(운동, 수면, 영양)을 꾸준히 기록하며
성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플랫폼입니다.

보호자는 앱을 통해 병원 진단 결과를 쉽게 확인하고,
생활 데이터를 입력하며 의료진과 더 정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.
‘진단 이후의 성장 관리’까지 놓치지 않기 위한 연결에 집중했습니다.